'아이돌 자매'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24·정수연)와 f(x)의 크리스탈(19·정수정)의 SM타운 할로윈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제시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웨이보에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는 최근 열린 SM타운 할로윈 파티 당시 촬영된 것이다.

사진 속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장난기 섞인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SM타운 할로윈 파티에는 소녀시대, f(x),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네티즌들은 "예쁜 정자매", "귀여운 제시카, 크리스탈"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9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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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흑백사진 공개 “깜찍한 정자매 미모보소”

 

 

 

 

 

 

제시카가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웨이보에 "Booooo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각자 깜찍한 포즈를 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모습이 담겨져있다. 제시카는 두 손으로 V자를 그려 얼굴에 대 귀여운 포즈를 취했으며 크리스탈은 두 손을 동그랗게 말아 눈가에 댔다. 정자매는 아이돌다운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의 정자매 깜찍하기까지 하다니", "제시카 크리스탈 매력 끝이 없네", "정자매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도 굴욕이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시카 크리스탈/제시카 웨이보)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0109045774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