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의 수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 컵케이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후드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아찔하게 올린 긴 속눈썹, 핑크빛 립스틱을 바른 입술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주세요 달콤한 소시 컵 케이크를" "소녀시대 컴백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 "소녀시대 컴백 축하해"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월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437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