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소녀시대 서현이 금발의 미녀로 변신했다.

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금발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사진 촬영 중인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금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서현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현은 새하얀 피부에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청순하면서도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현은 오는 2월 24일 시작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공연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7n261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