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윤아가 청순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soo fluff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촬영 중인 티파니와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두 사람은 분홍빛 원피스와 회색빛 원피스를 입고 여신으로 변신,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핸드폰을 응시 중인 티파니와 핸드폰 사이로 얼굴을 빼곰히 내민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는 핸드폰으로 감출 수 없는 빼어난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한편 현재 멤버별로 개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7n244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