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명석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 효연이 운동복 차림의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선하고 좋은 날씨에 운동장에서 즐겁게 운동했어요. 그리운 학창 시절이 떠오르네요. 모두 좋은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효연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연은 서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일상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서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