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8113533203740.jpg

 

 

 

 

 

 

'드림콘서트' 소녀시대가 4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7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드림콘서트'에서 소녀시대는 스키니핏의 핑크색 정장을 입고 등장,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드림콘서트'에서 신곡 '미스터미스터'와 히트곡 '훗'을 열창했다.

한편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는 소녀시대 외에도 엑소,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티아라,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등이 출연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6081125493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