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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와 써니가 함께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라디오 하고 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여자가 봐도 너무 달달한 써니 사랑스러웠고 재미있었습니다”라며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밝게 미소 지어보이고 있는 김민아와 써니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 자매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여신급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잡는다.

한편 써니가 진행 중인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주 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17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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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써니 달콤 애교 인증샷 "너무 사랑스러워"

 

 

 

 

 

 

 

김민아가 써니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6월 6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라디오 하고 왔습니다"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자가 봐도 너무 달달한 써니 사랑스러웠고 재미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아가 공개한 사진에서 써니는 김민아 어깨에 기대 활짝 웃고 있었다. 김민아를 친언니처럼 따르며 애교 미소를 선보이는 써니와 그런 써니가 귀여운 듯 미소를 띄고 있는 김민아 모습이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했다

 

 

 

 

 

 

 

 

 

네티즌들은 "김민아 써니 둘 다 너무 예쁘네", "써니가 애교가 많네. 사진 너머로도 느껴진다", "이 사진을 보니 김민아 아나운서 은근 터프한 듯", "여자가 봐도 달달한 써니? 엄청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민아 블로그)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6071345058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