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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 효연이 근황 셀카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에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티파니가 함께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 역시 같은날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유리가 함께 찍은 셀카를 업로드 했다.

유리와 티파니의 사진에서 유리는 여성스러운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밝게 웃는 등 여성스러운 매력을, 티파니는 머리를 묶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각각 발산해 보이고 있다.

유리와 효연의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입술을 내밀고 브이자를 그리는 등 다정한 포즈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 티파니 효연은 이전 모습보다 한층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효연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와 티파니, 효연 모두 우정 영원히 변치 않는 소녀시대되길”, “유리 티파니 효연 어쩌면 저렇게 귀엽고 예쁠 수 있을까”, “유리 티파니 효연, 정말 즐거워 보인다”, “유리 티파니 효연, 여신이 따로없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달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노브레싱’으로 영화 부문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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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