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자매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이 '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떠올랐다.

 

10일 오후 11시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크리스탈' 2화에서 두 사람은 왕성한 식욕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집에서 휴식취하배고픔을 느끼고 밖으로 나선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아이스크림 두 개와 빙수를 먹고 난 후 집에 돌아오지만 부족함을 느끼고

장고의 재료를 꺼내 요리시작했다. 제시카는 배고픈 동생을 위해 직접 연어와 김치를 이용해 '연어 김치 볶음밥'을 뚝딱 만들어냈다. 제시카는 요리는 물론 플레이팅 솜

씨도 뛰어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제시카&크리스탈' 하우스에 첫 손님으로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티파니가 찾아와 활력을 선사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610003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