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제시카&크리스탈’에 등장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집으로 놀러온 티파니와 효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와 효연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사오는가 하면 티파니는 휴대용 스피커까지 준비해오는 센스를 발휘했다. 

티파니는 오랜만에 만나는 크리스탈에게 “너 진짜 오랜만에 본다. 잘 살았어?”라며 다정하게 안부를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효연은 제시카가 직접 만든 김치 볶음밥을 먹으며 “맛있다”고 말했고 티파니는 집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귀엽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거침없는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제시카&크리스탈’, 티파니-효연 깜짝 등장 ‘이야기꽃 활짝’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055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