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친동새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나쁜남자'를 좋아한다고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10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남성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의 이상형에 대해 "딱히 없는데 느낌이 있다. 약간 이상한 느낌 좋아한다"고 말했고, 크리스탈은 "느낌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다. 그 느낌 갖기 힘든 거 알지 않느냐"고 말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마음에 들어하는 남성에 대해 언니가 '아닌 것 같아'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시카는 "아닌 건 아닌 거니까!"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크리스탈은 "조니 뎁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과거 조니 뎁이 케이트 모스와 사귀었는데, 그런 커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시카는 "난 조니 뎁 같은 사람은 반대다. 수정이도 알 거다. 그런 사람이 별로라는 것"이라며 "네가 약간 반항기가 있어서 그렇다. 세상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 그냥 반듯한 사람 만나면 된다"고 조언했다.

 

제시카 크리스탈 남성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남성 이상형, 언니 걱정하는 마음 이해되네"  "제시카 크리스탈 남성 이상형, 크리스탈이 좀 독특한 사람을 좋아하네"  "제시카 크리스탈 남성 이상형, 크리스탈 어리지 않는데 자기 생각이 있는 거지"  "제시카 크리스탈 남성 이상형, 크리스탈 나쁜 남자 스타일 좋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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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이상형 걱정된다… 반듯하지 않는 스타일 좋아해"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의 이상형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의 이상형에 대해 "딱히 없는데 느낌이 있다. 약간 이상한 느낌 좋아한다"고 말해 크리스탈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크리스탈은 "느낌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다. 그 느낌 갖기 힘든 거 알지 않냐"고 반박했다.

크리스탈은 "조니 뎁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과거 조니 뎁이 케이트 모스와 사귀었는데, 그런 커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나 제시카는 "난 조니 뎁 같은 사람은 반대다. 수정이도 알 거다. 그런 사람 별로라는 것"이라며 "네가 약간 반항기가 있어서 그렇다. 세상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 그냥 반듯한 사람 만나면 된다"고 충고했다.

크리스탈은 "반듯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제시카의 말에 수긍하지 않았고, 제시카는 "누가 봐도 '저 사람은 반듯하지 않다'고 판단 되는 사람 있지 않냐. 그런 사람한테 네 눈길이 많이 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어려서 그런가?"라고 자문하는 크리스탈에게 제시카는 "내 목표는 너를 좀 바꿔놓는 거다. 네가 나중에 전혀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고 동생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제시카크리스탈.jpg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664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