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귀여운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써니가 진행 중인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제작진은 9일 공식트위터에 "오래 기다렸써니? 써니의 댄스타임! 불타는 월요일. 유후"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써니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써니의 깜찍한 매력이 느껴지며 천역덕스럽게 춤을 추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의하면 써니의 춤은 뮤지컬 안무 중 일부. 써니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 캐시 샐든 역으로 출연한다. 영상을 본 팬들은 "써니 귀엽다", "춤도 귀여운 써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707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