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쌈디와 불거진 라디오 해프닝에 대해 "나의 역량 부족 탓"이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서 써니는 "쌈디와의 일에 대해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제가 라디오 진행을 한 지 한 달 밖에 안 돼서 역량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써니는 "좀 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는 어떤 손님이 와서 라디오의 어떤 코너를 함께 해도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또한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며 센스 넘치는 마무리를 선보였다.

앞서 써니는 지난 11일 자신이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쌈디가 일정 수위 이상의 성희롱적인 발언을 일삼아 논란에 휘말렸다.

'싱잉인더레인'은 1952년 개봉돼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빗속에서 춤추는 남자 주인공의 로맨틱한 모습으로 유명세를 누렸다. 주인공 돈 락우드 역에는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백현이 캐스팅됐으며, 여주인공 캐시 역에는 소녀시대 써니, 방진의, 최수진 등이 열연한다. 오는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61216230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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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쌈디 일? 제 역량 부족 탓.. 앞으로 노력하겠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쌈디와 불거진 라디오 해프닝에 대해 "나의 역량 부족 탓"이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서 써니는 "쌈디와의 일에 대해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제가 라디오 진행을 한 지 한 달 밖에 안 돼서 역량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써니는 "좀 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는 어떤 손님이 와서 라디오의 어떤 코너를 함께 해도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또한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며 센스 넘치는 마무리를 선보였다.

앞서 써니는 지난 11일 자신이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쌈디가 일정 수위 이상의 성희롱적인 발언을 일삼아 논란에 휘말렸다.

'싱잉인더레인'은 1952년 개봉돼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빗속에서 춤추는 남자 주인공의 로맨틱한 모습으로 유명세를 누렸다. 주인공 돈 락우드 역에는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백현이 캐스팅됐으며, 여주인공 캐시 역에는 소녀시대 써니, 방진의, 최수진 등이 열연한다. 오는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61216230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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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쌈디논란 사과 "내 역량 부족한 탓..노력하겠다"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쌈디와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써니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싱잉 인 더 레인'(Singin' in the Rain)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앞서 논란이 됐던 쌈디와의 구설수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써니는 "내가 아직 라디오 진행을 한지 약 1달 밖에 안됐다. 내가 역량이 부족한 탓이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어떤 코너, 어떤 게스트를 만나도 불편함 없이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쌈디는 11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너 꼬시러(꼬이러) 왔다", "마음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이다. 몸 쓰는 것도 일종의…. 너무 야했나. 몸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일 수 있다"등의 발언을 해 청취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술을 먹고 방송을 한 것이냐"라는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문제가 커지자 쌈디는 자신의 트위터에 "전 절대 술을 마신 것이 아니고,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방송을 한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앞으로 예의 바르고 겸손하게 방송에 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싱잉인더레인'은 1952년 개봉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1983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이자 유명 영화배우인 돈 락우드(Don Lockwood) 역에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엑소의 백현이 캐스팅됐다. 또 배우를 꿈꾸는 재능 있는 여배우이자, 돈 락우드와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캐시 샐든(Kathy Selden) 역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뮤지컬 배우 방진의, 최수진이 캐스팅 됐다.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6121623114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