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윤도현이 정경호를 언급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스타들의 보양식이 공개됐다.

윤형빈과 소녀시대 티파니 등 스타들이 꼽은 인기 보양식은 장어였다. 윤형빈은 “장어는 먹기만 해도 힘이 난다”며 남다른 장어사랑을 드러냈다.

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따루는 홍어에 빠져있다고 공개해, 외국인답지 않은 입맛을 과시했다.

이를 보던 MC 수영은 윤도현에게 “장어 고문을 당하고 싶다”며 장어구이를 사먹자고 했다. 윤도현은 수영에게 “그 분에게 받으시라”고 수영의 남자친구 배우 정경호를 언급하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24906347133430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