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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가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10일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을 위해 연어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제시카가 만든 김치볶음밥을 먹은 크리스탈은 "맛있겠다"며 감탄사를 날렸고, 이를 본 제시카는 그 모습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이후 제시카는 '제시카&크리스탈' 하우스를 방문한 효연과 티파니를 위해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줬다. 이를 맛본 효연은 "맛있다"고 칭찬했지만, 티파니는 별 반응이 없었다. 

이를 본 제시카가 "밥을 먹었으면 후기라도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평가를 요구하자 티파니는 "야, 좀 싱거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6111003019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