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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태연 유리 티파니 써니 제시카 효연 수영 윤아 서현) 리더 태연(25)이 같은 소속사 남자 후배인 샤이니(온유 종현 민호 키 태민)의 키(23)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 훈훈함을 주고하고 있다

 

태연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3, 14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MF) 현장을 샤이니 키 및 지인과 함께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샤이니의 키는 재미난 문구가 담긴 모자를 쓰고 태연 및 지인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태연은 편안한 옷차림 속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키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랜 기간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지낸 누나 동생 사이의 훈훈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태연이 더 이상 집에만 있지 않아 좋다" "태연, 역시 예쁘다" "기범 오빠(키 본명) 품에 안긴 태연 언니가 부럽다, 하하" 등 다양하고 재미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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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키와 어깨동무 사진 공개 ‘다정한 오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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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25)이 샤이니의 키(23)와 함께 찍은 다정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키는 태연과 지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키보다 누나 임에도 불구하고 동생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태연과 키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이며 사진은 13, 14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은 2004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를 계기로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2007년 소녀시대의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키는 2005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실시한 전국투어 오디션에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가수부문 유일한 합격자로 연습생이 되었으며 2008년 샤이니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 (Replay)>로 데뷔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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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키 품에 안겨...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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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25)이 샤이니 멤버 키(23)의 품에 안겨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MF)> 현장에서 샤이니 멤버 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키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아있다. 키는 모자를 쓰고 태연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5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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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과 키는 왜 그곳에 갔을까? 너무 자연스런 포즈로 어깨동무 오해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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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이 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13, 14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MF) 현장을 샤이니 키, 지인과 함께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샤이니의 키는 콜라 브랜드 이미지가 담긴 모자를 쓰고 태연과 지인에게 어깨동무를 했다. 태연 역시 키의 어깨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두 사람은 SM 엔터테인먼트로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다.

 

누리꾼들은 “태연 키, 다정하네” “태연 키, 넘 자연스런 포즈”“태연 키, 태연 귀여워” “태연 키, 어디지?” “태연 키, 재밌겠다”“태연 키, 선남선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615.9900116282922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