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Singin' in the Rain)' 첫 공연을 마친 후 소감을 전했다.

써니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뮤지컬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어요~ 와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정말 좋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이 함께하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더 흥해라!! 아자아자♡ 내일 더 좋아진 캐시를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싱잉 인 더 레인' 보러 꼭 갈게요", "첫 공연 진짜 수고했어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싱잉 인 더 레인' 캐시 샐든 파이팅", "'싱잉 인 더 레인' 대박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써니는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싱잉 인 더 레인'에서 캐시 샐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0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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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싱잉인더레인’ 첫공소감 “무사히 마쳤다, 감사”

 

 

 

 

 

써니가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첫공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6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뮤지컬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어요. 와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정말 좋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이 함께하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더 흥해라! 아자아자. 내일 더 좋아진 캐시를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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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현재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에서 여자 주인공 캐시 샐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EXO 백현, 방진의, 최수진, 백주희, 천상지희 선데이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6월 5일 개막했으며 6월 14일 써니의 첫 공연이 있었다. 이에 써니가 첫공연을 마친 뒤 소감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써니 첫공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공연 잘 봤습니다", "너무 잘 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잘 어울립니다", "파이팅", "남은 공연도 기대할게요", "바쁜데 뮤지컬까지? 역시 소녀시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써니가 출연하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61507564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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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싱잉인더레인’ 첫 공연 소감 “더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

 

 

 

 

 

 

 

써니, <싱잉인더레인> 첫 공연 소감 “무사히 마쳤다. 감사”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25)가 뮤지컬 <싱잉인더레인>(SINGIN‘IN THE RAIN) 첫 공연 소감을 밝혔다.

써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오늘 뮤지컬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어요. 와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정말 좋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이 함께하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더 흥해라! 아자 아자. 내일 더 좋아진 캐시를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현재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에서 여자 주인공 캐시 샐든 역을 맡았다. 밴드 트랙스 제이,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EXO) 백현, 뮤지컬 배우 방진의, 최수진, 백주희, 걸그룹 천상지희 선데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써니가 출연하는 <싱잉인더레인>은 8월 3일까지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526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