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24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해외에서 공부를 했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미국에서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제작진은 "만약 가수 생활을 안했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을 던졌고, 제시카는 "가수를 안했다면 미국에 있는 친구들처럼 해외에서 공부를 했을거다. 그 곳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1077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