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연애관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케이블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자매가 자신만의 연애관을 언급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친구가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 말에 제시카는 "난 연하는 못 만날 것 같다. 주변에 아기 낳은 친구 없지?"라고 물었다. 이어 "나는 연하라도 '야'라는 호칭이 싫다. '수연아'가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제시카는 과거 수줍음이 많았던 성격을 언급하며 "적 카메라도 못 보고 울었다"고 털어놨고 크리스탈은 "그때 난 하기 싫어서 화장실에 숨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3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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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 "연하랑은 연애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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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연애관을 밝혔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24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미국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소녀시대와 에프엑스가 아닌 평범한 또래 여대생처럼 평온한 일상을 보냈다.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친구의 말에 제시카는 “난 연하는 못 만날 것 같다. 연하라도 ‘야’라는 호칭이 싫다. ‘수연아’가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제시카는 과거 수줍음이 많았던 성격을 언급하며 “어릴때는 카메라도 못 보고 울었다”고 털어놨고 크리스탈은 “그때 난 하기 싫어서 화장실에 숨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제시카&크리스탈’은 한국의 올슨 자매라 불리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화려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6250116447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