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중 대세로 떠오른 자매가 있죠. 제시카&크리스탈. 일명 '정자매'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뛰어난 노래와 댄스 실력,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남성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팬들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시카와 크리스탈 하면 여리여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떠오르는데요. 이들의 몸매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정자매의 언니, S라인이 돋보이는 소녀시대의 제시카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시카는 데뷔 초와 비교해보면 다소 통통한 모습인데요. 'Gee' 를 기점으로 살이 빠진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제시카는 2012년 잠깐 살이 올랐지만 그 이후 계속해서 바비 인형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제시카는 황금골반 소유자로 유명한데요. 지난 2009년 SBS '스타킹' 방송 당시 공개된 제시카의 허리둘레는 21.8인치, 골반은 30인치로, 이를 나눈 수인 0.7이라는 완벽한 황금비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제시카는 황금 골반운동을 선보였습니다. 일명 '제시카 골반킥'을 개발한 트레이너 송민석 씨는 "우산이나 빗자루만 있으면 집과 학교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체조"로 매일 꾸준히 하면 허리는 줄여주고 힙은 업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시카 골반킥'은 우선 봉이나 큰 우산을 어깨에 올립니다. 두번씩 발과 어깨는 반대로 차주고 반대방향으로도 차주고요. 그 다음 무릎을 들어서 바깥쪽으로 내려놓고, 다음에는 다리를 펴고 같은 방법으로 옆으로 들었다 내려놓습니다. 이 때 운동은 아름다운 치골 라인을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이후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혀서 숙여주고 다리를 지그재그로 벌려 다시 엉덩이를 뒤로 뺀 뒤 무릎을 굽힙니다. 
 

 

몇해전 높이 뛰기와 피겨 스케이팅으로 뛰어난 운동신경을 과시하며 만능 스포츠소녀인 동생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데뷔 초 매끈하면서도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크리스탈은 지난 2011년 7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11자 복근의 비밀을 털어놓았습니다. 운동을 엄청나게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크리스탈은 "NU ABO(누 예삐오)' 활동 당시 티셔츠를 들어 올려 배를 드러내는 안무가 있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아 '뱃살 굴욕'이 검색어로 나올 줄 알고 걱정했는데 오히려 복근이 있어 화제가 됐다"고 말해 망언스타로 등극했습니다.


 

크리스탈은 또 "어렸을 때부터 재즈학원을 다녔는데 기본으로 한 시간씩 스트레칭과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했다"며 "그래서 기본적으로 몸에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많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기본적으로 근육량이 많은 크리스탈은 정말 신이 내린 체질인데요. 그렇다면 크리스탈과 같은 11자 복근을 만들 수 있는 레그 레이즈라는 운동을 소개하겠습니다.


 

레그 레이즈는 하복부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인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손바닥을 지면에 대고 바닥에 누웁니다. 무릎을 곧게 펴고 다리를 지면에서 약간 띄운 후 복부쪽으로 끌어 당겨 수직으로 세웁니다. 이 동작을 15번씩 반복해 3세트를 하면 됩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6240014132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