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진행된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6월 23일 공개된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컨셉으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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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발랄하고 상큼한 소녀다운 매력부터 청순한 매력까지 갖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해냈다. 마지막으로 행사당일 그녀가 선택한 룩은 샤넬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로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에 딱 맞는 의상을 택했다.

샤넬의 글로벌 이벤트에 초대된 윤아는 두바이의 단 한번의 쇼를 위해 인조섬 위에 지어진 멋진 건물에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를 즐겼다. 그녀는 쇼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수 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렙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다코타패닝, 저우쉰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힘든 일정에도 지친 기색없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그리고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코스모폴리탄)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6231129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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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두바이의 패셔니스타..다코타 패닝과 투샷까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두바이에서 세계적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윤아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두바이의 이국적인 정취를 배경으로 소녀의 매력부터 청순미까지 소화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이 화보는 두바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여한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사진에는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겨있다.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이벤트에 초대된 윤아는 두바이에서 펼쳐진 단 한번의 쇼를 위해 인조섬 위에 지어진 멋진 건물에서 쇼를 즐겼다. 그는 쇼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수 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 윤아는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러브리티 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다코타패닝, 저우쉰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에서 세 번째 아레나 투어 '소녀시대 러브 앤 피스 일본 투어 2014(GIRLS' GENERATION ~LOVE &PEACE~ Japan 3rd Tour 2014)'를 진행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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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다코타 패닝에 안 밀리는 미모 ‘이승기 반할만 해’

 

 

 

 

 

 

 

 

 

 

 

 

 

 

소녀시대 윤아의 두바이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화보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된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에는 윤아가 행사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것부터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까지 하루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화보 속 윤아는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S/S 컬렉션 룩을 소화해내고 있다. 윤아가 행사 당일 선택한 패션은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미니드레스. 윤아가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특유의 청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행사에는 윤아뿐 아니라 배우 고아성과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렙을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패닝, 저우쉰 등이 참석했다.

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2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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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톱스타의 하루 `추적` 다코타 패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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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3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크루즈컬렉션에 초대된 윤아의 하루를 담은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톱스타들과의 만남까지, 윤아의 하루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윤아 외에도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 한국의 유명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패닝, 저우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23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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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다코타 패닝, 미녀들의 만남 '훈훈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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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이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컨셉으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그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평소 발랄하고 상큼한 소녀다운 매력부터 청순한 매력까지 갖춘 윤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해냈다.

샤넬의 글로벌 이벤트에 초대된 윤아는 두바이의 단 한번의 쇼를 위해 인조섬 위에 지어진 멋진 건물에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를 즐겼다. 그녀는 쇼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수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윤아는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렙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다코타패닝, 저우쉰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힘든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그리고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0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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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옆 청순 미모? '이러니 이승기가 반하지'

 

 

 

 

 

 

 

윤아 다코타 패닝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윤아 다코타 패닝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코스모폴리탄' 측은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된 윤아 다코타 패닝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다코타 패닝과 함께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다코타 패닝의 어두운색 드레스와 대비를 이뤄 한 층 더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


 

윤아 다코타 패닝 화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가 진짜 예쁘구나", "윤아 다코타 패닝, 눈호강짤", "윤아 다코타 패닝, 이승기 진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 뿐 아니라 배우 고아성, 다코타 패닝, 저우쉰 등이 참여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의 화보 및 윤아의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23/20140623038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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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사랑 받더니 외모 물올라…"이승기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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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한 패션매거진은 23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가한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아는 세계적인 스타 타코타 패닝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특히 타코타 패닝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윤아의 화려한 미모가 돋보입니다.

이번 화보는 샤넬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낸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윤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했습니다.

행사 당일 윤아는 샤넬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윤아는 단 한 번의 쇼를 위해 두바이 인조 섬 위에 지어진 멋진 건물에서 컬렉션 쇼를 즐겼습니다. 그녀는 쇼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수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한편,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그리고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386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