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지난 18일 일본에서 열리는 ‘JAPAN 3rd TOUR 2014’ 콘서트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아는 이날 상큼 발랄한 여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유의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린 뒤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짧은 데님 서스펜더 팬츠로 ‘아시스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웨지 하이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긴 다리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했다.
패션의 마무리 포인트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마린 컬러의 ‘마크 제이콥스’의 가방을 가볍게 들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윤아가 선택한 가방은 ‘마크 제이콥스’의 ‘빅 애플 미니 매버릭’ 백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탈 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뿐 아니라 숄더나 크로스 바디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여성들의 데일리 룩 백으로 안성맞춤이다.
컬러는 블랙과 마린 2가지 색상이 있다.
윤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공항패션 상큼 발랄해” “완벽한 몸매, 여전하네” “웃는 얼굴이 너무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오는 29일까지 일본 오사카 성 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JAPAN 3rd TOUR 2014’를 진행한다.(사진=마크 제이콥스 제공)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2382
------------------------------------------------------------------------------------------------------------------------------------------------------
‘소녀시대’ 윤아 공항패션, 데님 오버롤즈+웨지 스니커즈 매치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소녀시대 윤아는 일본에서 열리는 'JAPAN 3rd TOUR 2014' 콘서트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상큼 발랄한 여름 공항패션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특유의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린 뒤,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짧은 데님 서스펜더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화이트 웨지 하이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긴 다리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했다.
특히, 패션의 마무리 포인트로는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마린 컬러의 ‘마크 제이콥스’의 가방을 가볍게 들어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윤아의 상큼 발랄 여름 공항패션을 완성해준 가방은 ‘마크 제이콥스’의 ‘빅 애플 미니 매버릭’ 백으로 알려졌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탈 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뿐 아니라 숄더나 크로스 바디백으로도 활용 가능해 여성들의 데일리 룩 백으로 안성 맞춤이다. 컬러는 블랙과 마린 2가지 색상이 있다.
윤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 꾼 들은 ‘윤아, 공항패션 완전 상큼 발랄해~“, 윤아 공항패션 가방, 가죽이 고급스러워 보여’, “윤아, 완벽한 몸매는 여전하네”, “윤아, 웃는 얼굴이 너무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오는 6월 29일까지 일본 오사카 성 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JAPAN 3rd TOUR 2014’를 진행한다.
http://zine.istyle24.com/Star/StarView.aspx?Idx=16717&Menu=3&_C_=23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