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이하루가 써니의 라디오 섭외 요청에 대뜸 밥을 해달라고 했다.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의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은 장현성과 두 아들 장준우, 준서, 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블로와 장현성은 이날 방송국 복도에서 라디오 녹음을 하러 온 소녀시대 써니와 마주했다. 써니는 반가운 표정으로 다가와 하루에게 인사하며 "하루야, ㄷ음에 언니 라디오도 놀러와"라고 섭외 요청을 했다.

이에 하루는 "그럼 언니가 밥 해줘요"라면서 출연료 대신 밥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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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하루 "언니가 밥해주세요" 써니에 엉뚱발언

 

 

 

 

 

이하루가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6월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3회에서는 '아이는 나를 보며 자란다'편이 공개됐다.

이날 장현성 아들 준우 준서와 타블로 딸 이하루는 타블로가 진행하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녹음에 앞서 소녀시대 써니를 만난 이하루는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어 이하루는 "언니 라디오에도 놀러와"라는 써니의 말에 "언니가 밥해주세요"라는 답변을 내놓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외에도 이하루는 라디오 녹음 도중 "커서 뭐가 될거야?"라는 타블로의 질문에 "올챙이가 되고싶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장현성 부자는 약 9개월여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62916210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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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슈퍼맨' 깜짝 등장…하루-준우·준서 만났다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라디오 부스를 방문한 타블로 부녀와 장현성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라디오 진행을 위해 방송국 통로를 지나던 써니가 하루와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하루는 써니에게 가지고 있던 과자를 먹여주는 인심(?)을 베풀기도 했다.

써니는 하루에게 "다음엔 우리 라디오 게스트도 나와달라"고 요청하자, 하루는 "언니가 밥해주세요"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빠 타블로가 하이파이브를 권하자, 주먹을 꽉 쥔 채로 써니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하루와 준우, 준서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빠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1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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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하루, 써니에게 "언니가 밥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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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가 진행하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은 하루와 장현성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녹음에 앞서 소녀시대 써니를 만난 이하루는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어 이하루는 "언니 라디오에도 놀러와"라는 써니의 말에 "언니가 밥해주세요"라는 답변을 내놓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라디오 녹음에 들어간 하루는 "커서 뭐가 될거야?"라는 타블로의 질문에 "올챙이가 되고싶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인 '타요'의 목소리를 내는 성우와 전화통화를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현성과 준우·준서 부자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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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