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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셀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효연은 6월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와 함께 찍은 클로즈업 사진과 거울에 비친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집에서 찍은 듯 편안함이 돋보이는 효연의 사진에는 그만의 감각적인 패션 감각이 고스라이 드러난다.

사진 속 효연은 유니크한 패턴에 디테일이 가미된 블루 원피스에 톤을 맞춘 화이트 볼드 프레임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독특한 디자인의 가방을 포인트로 활용하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효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효연! 옷 너무 잘 입는다”, “저 옷 무늬가 나는 왜 엑소로 보일까”, “언니 너무 예뻐요”, “강아지도 완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40628112018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