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 브라이언의 밀착포옹이 포착됐다.

6월 25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6월 24일 게스트로 출연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DJ 써니의 인증샷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DJ써니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자리에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써니와 브라이언의 포옹. 두 사람의 포옹을 지켜보는 환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고 귀여워라", "보기 좋네요", "라디오. 정말 재미있었어요", "요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보는 재미로 살아요", "반가운 오빠들", "써니가 부러운건지 브라이언이 부러운건지. 하하하". "환희 표정 대박",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최근 정규9집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의 활동을 마무리 하고 후속곡 '니목소리'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6251638095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