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서이준기자] '소녀시대'가 일본 일정을 마치고 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서현, 윤아, 티파니는 서로 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가죽 초미니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아는 청바지에 롱코트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막내" (서현)

"가을엔 코트가 진리" (윤아)

"시스루로 계절 파괴" (티파니)
http://news.nate.com/view/20151006n2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