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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소녀시대' 윤아, 써니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하는 12일 자신의 SNS에 SBS-TV '런닝맨' 촬영 당시 찍었던 기념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의 깨알같은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모았다.

윤아는 역시 센터 미모였다. 입을 내밀어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써니는 귀요미였다.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하하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하는 소녀시대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뻐!"라는 글을 덧붙여 후배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10일부터 컴백 무대를 갖고 있다. 새 싱글음반 '파티'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2n027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