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티파니티파니






최근 소녀시대 5집 활동을 끝내고 아시아 콘서트 투어 ‘판타지아’(Phantasia)를 시작으로 ‘태티서’의 홀리데이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한 소녀시대 티파니의 커버 및 화보가 뷰티 전문지 뷰티쁠 12월호에 공개됐다.

이번 뷰티쁠 커버 및 화보를 통해 사랑스럽고 모던한 핑크 걸로 변신한 티파니는 ‘크리스마스 = 레드’라는 공식을 깨고 티파니만의 크리스마스 로망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실제 이번 핑크 화보의 콘셉트를 제안하며 비주얼 디렉팅을 직접 진행했을 정도로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실제로 촬영 중 핑크 무드의 사진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불어넣기도 했다고. 또 다른 화보에서도 다양한 핑크 룩을 선보였는데 컷 마다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을 바꿔가며 색다른 그녀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촬영을 함께한 한 에디터는 “콘서트 준비로 한창 바쁜 와중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즐겁게 촬영했다.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 역시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을 정도”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모던 핑크 걸로 변신한 ‘핑크 파니’의 화보와 그녀의 진심이 담겨 있는 인터뷰는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그는 2015년 계획을 묻는 질문에 “2015년에는 소녀시대 콘서트와 태티서 홀리데이 음반 활동으로 마무리할 계획이에요. 태티서 음반 활동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태티서의 홀리데이 앨범도 기대해주세요!”라고 답하며 다가올 콘서트와 태티서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소녀시대 티파니의 화보는 뷰티쁠 12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3n18450


---------------------------------------------------------------------------------------------------------------------------------------------------


티파니 침대 위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핑크걸 [ST포토]







기사 이미지





티파니가 크리스마스 핑크룩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패션월간지 '뷰티쁠' 12월 호에서는 티파니가 12월호 커버와 화보로 한없이 사랑스럽고 모던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티파니가 직접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했을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최근 소녀시대 5집 활동을 끝내고 아시아 콘서트 투어 ‘판타지아(Phantasia)를 시작, 또 태티서의홀리데이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한 소녀시대 티파니의 커버 및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뷰티쁠' 커버 및 화보를 통해 사랑스럽고 모던한 핑크 걸로 변신한 티파니는 ‘크리스마스 = 레드’라는 공식을 깨고 티파니만의 크리스마스 로망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는 실제 이번 핑크 화보의 콘셉트를 제안하며 비주얼 디렉팅을 직접 진행했을 정도로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실제로 촬영 중 핑크 무드의 사진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불어넣기도 했는데, 이번 '뷰티쁠' 12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메이킹 영상은 물론 풀 버전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