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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팀의 멤버 태연,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탱 언니 콘서트 다녀온 티서~ 간만에 태티서 모여서 기념사진~"라며 "공연 보는 내내 언니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귀가 녹는 줄 알았어요~ 언니가 원하는 음악을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넘 멋져요! 오늘 막공까지 화이탱!"이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3인 3색 할로윈 코스튬을 연출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현, 태연,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서로를 아끼는 돈독한 우애와 함께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끄렁ㅆ다.


태연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회 공연을 하며 총 7회에 걸쳐 솔로 콘서트 '디 아지트 -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하루'로 팬들과 만났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1n132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