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jpg





'더 랠리스트' MC 유리의 색다른 3가지 표정이 공개됐다.

SBS '더 랠리스트'는 매회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와 아나운서 배성재가 MC를 맡았다.

MC 유리는 도전자들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라며 탈락자 발표를 맡겠다고 나섰다. 방송 첫 회부터 탈락자가 속출하며 냉혹한 서바이벌 경쟁이 시작됐다. 룸메이트 간의 살벌한 경쟁도 예고됐다.

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배성재와 유리의 카트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유리의 현장사진이 먼저 공개된 것. 유리는 섹시하게 목장갑을 착용하지만, 정작 카트를 타니 무서운지 팔자(八) 눈썹이 됐다. 지친 표정으로 서킷 위에 털썩 주저앉기도 했다. 오는 24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1023n150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