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jpg







‘채널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SNS에 직접 ‘채널 소녀시대’를 홍보해 화제다.

태연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 소녀시대” “채소” “채널소시”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3분할 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신비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핑크빛이 머리카락 끝에만 살짝 물든 금발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마치 동화 속 요정을 연상시킨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의 최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와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간다. 21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2n239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