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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처음 보는 최강희와 한 침대를 사용한 것에 대해 불편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맵스' 제작발표회에서 "최강희 언니와 한 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힘든 점은 최강희 언니를 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 봐서 정말 당황했고 그런 언니와 3박 4일이라는 꽤 긴 시간동안 계속 붙어다니면서 지냈던게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 어려웠던건 언니랑 한 침대 쓰는 것이었다. 언니가 불편했다는 게 아니라 평소에 침대에서 혼자 자버릇 하다보니까 누가 옆에 있으니 어색했다. 나도 멤버랑도 같은 침대 잘 안 쓴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했는데 여행이라는 게 참 신기한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6n285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