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466회에서 안방마님 수영은 단아한 느낌의 인디핑크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골드 악세서리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영은 우아한 분위기의 악세서리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양 손의 손가락에 실반지를 끼고 양 팔목에는 실팔찌와 사각 프레임의 골드 시계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를 풍겼다.
한편 그녀가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골드 사각 프레임 시계는 아르키메데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7050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