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466회에서 안방마님 수영은 단아한 느낌의 인디핑크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골드 악세서리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영은 우아한 분위기의 악세서리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양 손의 손가락에 실반지를 끼고 양 팔목에는 실팔찌사각 프레임의 골드 시계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를 풍겼다.

 

한편 그녀가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골드 사각 프레임 시계는 아르키메데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705000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