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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소녀시대 써니에게 어깨동무를 한 다정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7월5일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써니와 친분을 드러내는 포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순규야 오랜만에 오빠 봐서 반가워써니?”라고 남겨 재치 있는 메시지와 함께 반가움과 친밀함을 표현했다.

사진 속 은혁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네이비 컬러가 가미된 나그랑 티셔츠와 비니로 사복패션을 연출했다. 복고의 느낌이 물씬 나는 디자인의 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은 써니는 같은 핑크 립이 포인트가 된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손을 얼굴에 대어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두 사람”,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 “써니 핑크색이 잘 어울린다”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은혁 인스타그램)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40705094046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