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스포츠 의류 기업 리닝(LI-NING)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2007년 소녀시대는 아시아 전지역에서 붐을 일으키며 7년간 엄청난 인기를 쌓아오고 있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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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대표 패셔니스타로 일컫어지고 있으며 수많은 젊은 여성들의 동경이 대상이다. 제시카는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간 연습을 하며 고군분투했던 그 시기부터 댄스는 그녀의 생활 일부분이 되었다. 즐거움, 슬픔 모두 댄스로 표현을 하며 일상화된 스포츠 형식일 뿐만 아니라 또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되었다.

활력, 다이나믹함은 제시카가 인기 스타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는 원천적인 원동력이 되고 있다. 탑스타로서 제시카는 스포츠와 패션의 만남을 선호하고 있는데 이번 리닝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자신의 디자이너의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제시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리닝 측은 나에게 충분한 신뢰와 그에 맞는 창의적 공간을 제공해 내 자신의 디자인 잠재적 능력을 활성화하게 해주었다. 금번 합작에 대하여 충분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스포츠로 즐거움, 활력 및 능동적인 마인드를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내 자신의 디자인에 담긴 메시지를 더욱더 많은 주변에 관심을 주신 분들께 전달해 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16997&Menu=12&_C_=230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