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티파니 인증샷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7월3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트위터에는 "밀당의 고수(?) 써니의 FM데이트! 티파니 사진으로 땅깁니다~ 드루와~ 드루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써니와 티파니는 절친답게 찰싹 달라붙어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느덧 20대 중반이 됐지만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아직 소녀다운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끈다

 

 

 

 

 

 

 

 

 

 

 

써니 티파니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티파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다" "써니 티파니 나이는 어디로 먹는 거야?" "써니 티파니 갈수록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7월2일 전파를 탄 '써니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트위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70314291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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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티파니, ‘FM데이트’ 인증샷…러블리 매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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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데이트’ 써니-티파니 인증샷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7월3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 및 트위터를 통해 DJ 써니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찰싹 달라붙어 절친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찍음으로써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배가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일 티파니는 ‘써니의 FM데이트’의 코너 ‘소시의 답장’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써니와 찰떡 호흡과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DJ 써니와 함께 하는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40703163107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