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자신의 신체 비밀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7월 1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자신의 신체 비밀로 배꼽 위치를 언급했다.

제시카는 "내 배꼽이 되게 위에 올라와 있다.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은 배꼽이 밑에 있는데 나만 위에 있더라"고 말했다. 실제 제시카의 배꼽은 소녀시대 장신 멤버에 속하는 수영 윤아 등과 비슷한 위치에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제시카와 오랜 기간 함께 일한 스타일리스트 김정영 씨는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은 거다. 너랑 크리스탈은 축복받은 몸이니 부모님께 고마워 해라"라고 말해 제시카를 폭소케 했다. (사진=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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