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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와 루나가 '제시카&크리스탈' 하우스에 방문했다.

8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6화에선 컴백 무대를 마치고 휴식 시간을 즐기는 크리스탈의 모습과 일본 공연을 위해 떠난 제시카의 모습이 방송된다.

촬영 당시 크리스탈은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f(x) 멤버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만끽했다. 평소 먹고 싶었던 팥빙수를 사서 '제크 하우스'에 들어간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는 제시카가 미리 준비해 놓은 먹거리를 보고 감동했다. 다양한 야채와 소고기를 비롯해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앞에서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는 종목을 넘나드는 '먹방'을 선보였다.

컴백 무대 후 출출함을 느꼈던 멤버들은 소고기를 구워먹었고, 바쁜 스케줄 탓에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고기 굽는 것이 무척 오랜만이라며 즐거워했다. 또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를 처음 봤을 때 느낌, 현재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생각들을 털어놓았다.

특히 빅토리아는 "요새 나와 같은 28세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내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며 평범한 생활을 상상해보고 꿈꿔보는 등 가슴 속에 담아뒀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8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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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제시카&크리스탈' 출연…'소고기 먹방' 선보인다

 

 

 

 

크리스탈이 에프엑스 멤버들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CJ E&M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루나가 '제시카&크리스탈' 하우스를 방문했다.

8일 CJ E&M 측은 "8일 밤 11시에 방송 예정인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컴백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휴식을 즐기는 크리스탈과 일본 공연을 위해 출장을 간 제시카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멤버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즐겁게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다양한 야채와 소고기를 비롯해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앞에서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는 화려한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에프엑스의 속 깊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빅토리아는 "다른 28세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내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며 평범한 생활을 상상해보고 꿈꿔보는 등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담은 '제시카&크리스탈' 6회는 오늘(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5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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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과 f(x) 위해 소고기 대접

 

 

 

 

본문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이 속해있는 f(x)를 위해 직접 먹거리를 준비했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컴백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휴식 시간을 즐기는 크리스탈의 모습과, 일본 공연을 위해 출장을 간 제시카의 모습

이 공개된다.

 

크리스탈은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f(x)멤버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만끽했다. 제시카는 동생과 f(x) 멤버들을 위해 다양한 야채와 소고기를 준비했다. 평소 먹고 싶었던 팥빙수를 사서 '제크하우스'에 들어간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는 제시카가 미리 준비해 놓은 먹거리를 보고 감동했다.

 

컴백무대 후 출출함을 느꼈던 멤버들은 소고기를 직접 구워먹는가 하면,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서로를 처음 봤을 때 느낀 점은 물론, 현재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생각들을 주고받았다.

 

빅토리아는 "요새 나와 같은 28세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내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며 평범한 생활을 상상해보고, 가슴 속에 담아뒀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대거 풀어놓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일본으로 출장 간 제시카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지인과 쇼핑을 즐기고, 맛집 탐방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1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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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크리스탈, 멤버들과 함께 ‘제크하우스 방문’

 

 

 

 

 

[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가 ‘제시카&크리스탈’ 하우스를 찾았다.

8일 방송예정인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휴식시간을 즐기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사히 컴백 무대를 마친 크리스탈은 팀 동료인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평소 먹고 싶었던 팥빙수를 산 크리스탈은 이들과 함께 제크하우스로 들어간다. 제시카는 일본으로 출장을 떠나기 전 동생 제시카를 위해 먹거리를 준비해두고 간 상황,

언니의 배려 덕분에 크리스탈은 루나, 빅토리아와 함께 먹방을 선보인다. 이들은 컴백 무대 후 찾아온 출출함에 소고기를 직접 구워먹으며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부터 현재의 고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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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빅토리아는 “요새 나와 같은 28세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내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며 평범한 생활을 상상해보고 꿈꿔보는 등 가슴 속에 담아뒀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대거 풀어놓는다.

한편, 일본으로 떠난 제시카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지인과 함께 쇼핑을 즐기거나 맛집 탐방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자매의 일상은 11일 오후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3994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