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say Hi)"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효연은 검은 민소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연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화보 촬영 중인가",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JAPAN 3rd TOUR 2014' 일정을 이어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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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금발+민소매 매력 셀카 공개,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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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매력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say Hi)'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효연은 검은 민소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JAPAN 3rd TOUR 2014' 일정을 이어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240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