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4)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지난 6일 일본콘서트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근 특별한 앨범 활동 진행 없이 콘서트 투어에 한창인 그는 이날 뜨거운 날씨에 청량감을 주는 화이트 컬러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티파니는 이번에도 세련된 순백색을 매치한 공항 패션으로 현장에 있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2014 일본 세 번째 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5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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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공항 자태 ‘흰색으로 꾸민 도도한 여름 패션’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가 여름느낌이 물씬 나는 공항패션으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6일 오전 일본 콘서트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근 특별한 앨범 없이 진행한 콘서트에서 티파니는 더운 날씨에 청량감을 주는 흰색 컬러 패션을 선보였다.
단순한 디자인의 시스루(속이 비치는 소재) 블라우스에 흰색 가방을 들어 도도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티파니의 등장에 김포공항을 이용하던 이용객들의 시선은 소녀시대 쪽으로 몰리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소녀시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2014 일본 투어 콘서트 세 번째 공연을 열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5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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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썸머 화이트 룩 공항패션
한류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6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 한 가운데, 여름 느낌 물씬 풍기는 화이트 공항 룩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소녀시대 티파니는 일본 콘서트 참석차 출국 하였다. 최근 특별한 앨범 활동 진행 없이 콘서트 투어에 한창인 그녀는 이 날, 뜨거운 날씨에 청량감을 주는 화이트 컬러 패션을 선보였다.
심플한 시스루 블라우스에 화이트 컬러의 구찌 브라잇 디아망떼 토트 백으로 여자 아이돌 대세답게 시크한 스타일로 썸머(summer) 화이트 룩을 표현 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티파니는 매번 잇백으로 패셔니스타의 진면목을 보여주었기에 이번에도 세련된 올 화이트 백을 매치한 공항 룩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착용한 가방은 구찌에서 선보인 브라잇 디아망떼 토트 백으로 구찌 하우스의 가장 아이코닉한 디아망떼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하여 눈부신 컬러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190만원대
글|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구찌(GUCCI)
http://zine.istyle24.com/Star/StarView.aspx?Idx=17030&Menu=3&_C_=2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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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화이트' 공항 패션 화제..'여름 느낌 물씬'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티파니는 지난 6일 오전 소녀시대 일본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무더운 날씨에 청량감을 주는 화이트 컬러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단순한 디자인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흰색 가방, 신발을 매치해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2014 일본 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투어 공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023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