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14일 새벽 "또 만나요^^ 잊을 수 없을 거에요. 멋진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일본 콘서트 직후로 보이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그녀는 볼에 바람을 넣은 상태로 눈을 감고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폴라로이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백옥같은 피부와 얇은 팔뚝이 시선을 끈다.

한편 수영은 오는 15일 열리는 '2014 미스코리아 대회' MC로 발탁돼 오상진과 호흡을 맞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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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폴라로이드 깜찍, 日팬에 "또 만나요" 다정한 인사

 

 

 

 

수영 폴라로이드 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수영은 7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눈을 감고 카메라를 응시한 상태에서 찍은 수영의 폴라로이드 사진이다. 사진 아래 빈 공간에는 "최고로 즐거웠다! 또 만납시다"라고 일본어로 적혀있다.

수영은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아름다웠던 핑크 오션. 절대 잊을 수 없어. 멋진 시간을 선물해줘 고마워"라며 콘서트장을 찾아준 일본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수영 폴라로이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정말 좋아요", "팬들도 소녀시대에 감사하고 있어요", "수영 귀여워", "소녀시대 멤버들 수고 많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7월 1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7141859033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