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티파니 엽기셀카가 공개됐다.

소녀시대 수영은 7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의 셀카를 섹시하게 찍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티파니의 얼굴을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 일부러 눈코입이 모이게끔 만든 사진이다. 수영은 이 사진을 올린 직후 "내것도 안올리면 죽인다그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엽기셀카를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영 티파니 엽기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티파니 진짜 내숭 없다", "소녀시대 역시 털털한 그룹 답네", "팬서비스 제대로", "저렇게 해도 예쁘다는 건 함정"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소녀시대 수영 티파니/수영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711190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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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티파니, 코믹+엽기 셀카 공개… ‘팬들 화들짝’

 

 

 

 

 

 

 

 

 

 

 


소녀시대 수영와 티파니의 엽기 사진이 공개됐다.

수영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w to take a Sexy selfie by tiffany”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이 일그러진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러블리한 매력을 사랑받던 티파니 대신 다소 익살스러우면서도 보는 이들을 당황케 하는 일그러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수영은 “내 것도 올리지 않으며 죽인다 그래서”라며 티파니가 자신을 협박(?)했음을 암시하며 자신의 엽기적인 모습이 담긴 셀카를 추가로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게 논다”, “티파니의 협박에 음성지원 되는 느낌”, “일그러져도 매력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개최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334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