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프로그램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의 올슨자매로 불리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일상패션이 화제에 올랐다. 그 중에서도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페미닌룩을 고집하는 제시카의 원피스 패션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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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방송을 통해 동생 크리스탈과는 달리 ‘여성스럽거나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쇼핑을 할때는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가격을 먼저 확인하고 다른 옷과 하나 하나 매치를 해보는 신중한 쇼핑 스타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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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제시카&크리스탈’ 5회에서는 컴백을 준비하는 크리스탈과 동생 없이 혼자만의 쇼핑을 즐기는 제시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카는 스타일리스트인 지인과 함께 편집숍을 찾아다니며 쇼핑을 했다. 이날 제시카는 도트 패턴이 인상적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모으는가 하면, 마린룩을 연상하게 하는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발랄한 20대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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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마린 원피스는 럭키슈에뜨 제품, 36만원대 
02_ 블랙 가방은 아페쎄 제품, 가격은 59만원대 
03_ 도트 원피스는 마더 앤 펄스 제품, 가격은 50~60만원대
04_ 플라워 블라우스는 이자벨 마랑 제품, 52만원대 
05_ 프릴 블라우스는 로샤스 제품, 가격은 50~60만원대


BEST LOOK 
8일 방송된 ‘제시카&크리스탈’ 6화에서는 제시카가 일본공연으로 인해 도쿄를 방문해 쇼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녀는 이자벨마랑의 플라워 쉬폰 블라우스 캐주얼한 티셔츠를 믹스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편안한 사복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다른 장면에서는 금장 버튼이 인상적인 발망의 티셔츠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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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패션 너무 마음에 들어”, “나도 다른 아이템과 매치해보면서 신중하게 쇼핑을 해야겠군!, “제시카&크리스탈 너무 재미있어요”, “제시카 원피스 어디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글ㅣ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ㅣ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방송화면 캡처 

 

 

 

 

http://zine.istyle24.com/Star/StarView.aspx?Idx=17060&Menu=3&_C_=230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