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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다.

9일 MBC와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써니는 이달 중 '별바라기' 녹화에 출연해 자신의 소중한 팬과 만남을 갖는다. 제작진은 '별바라기'에 출연할 써니의 팬을 모집 중이다.

'별바라기'는 합동 팬미팅을 표방한 예능프로그램으로 스타와 각별한 인연 혹은 사연이 있는 팬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정준영, 박현빈, 제국의아이들, 백지영, 오현경, 윤민수 등의 스타가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8년차를 맞았으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해 세계 각국에서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다. 써니와 어떤 사연이 있는 팬이 출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별바라기'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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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팬들이 말하는 써니의 모습을 어떨까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별바라기’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9일 오전 MBC ‘별바라기’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써니가 ‘별바라기’ 출연을 확정지었다. 7월 중으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별바라기’에 써니와 함께 출연할 팬을 찾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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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과 특유의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가 ‘별바라기’를 통해 팬들과 만나 어떤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팬들과 스타의 만남을 통해 스타의 색다른 모습과 팬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별바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001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