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여름바캉스 패션으로 볼륨 몸매를 뽐냈다.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여름휴가지로 럭셔리한 호텔을 선택해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발마사지를 마친 뒤 호텔 수영장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여름 바캉스 패션을 선보이겠다. 기대해도 좋다"고 분위기를 달궜다.

제시카는 러블리한 도트무늬 투피스를 입고 등장해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제시카는 숨겨왔던 볼륨 몸매뿐 아니라 개미허리를 인증, 우월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크리스탈은 웨어러블한 상의와 핫팬츠로 편안하면서도 바캉스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을 선택했다. 이날 크리스탈이 선보인 패션은 11자 복근 및 각선미를 강조해 몸매 장점을 한껏 살렸다.

제시카 크리스탈 볼륨 몸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몸매 예술이네" "제시카 크리스탈, 둘 다 예뻐요" "제시카 크리스탈, 같이 여행 가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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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