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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넘치는 스타들의 공항 패션 & 뷰티 스타일.

스타들의 일상생활 속 패션과 뷰티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공항을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의식하지 않은 듯 꾸며진 스타들의 공항 스타일은 다양한 파파라치 컷을 만든다. 식상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튀지 않는 스타일은 데일리 스타일링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것.

최근 패셔너블한 스타 김효진, 윤아의 감각적인 내추럴 공항 스타일링이 화제다. 포인트 패션 아이템 활용과 선글라스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탄탄 뷰티까지 트렌디한 두 연예인의 공항 패션뷰티 스타일을 살펴보자.


김효진


그레이 컬러의 롱 카디건과 블랙 상의, 하의로 깔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인 배우 김효진. 살짝 웨이브 들어간 금빛 브라운 컬러의 헤어를 내추럴하게 포니테일로 묶어 연출했으며 골드 테가 포인트인 선글라스로 작아 보이는 얼굴을 완성했다. 아이브로우는 헤어 컬러와 동일하게 그려줬으며 피부는 촉촉한 맑은 톤으로 채웠다. 입술은 생기 있는 핑크 컬러를 살짝 발라 마무리해줬다.


소녀시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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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카키색의 점퍼와 블랙 상의, 하의로 패션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롱부츠로 포인트 있는 의상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루 톤 페도라와 브라운 컬러가 살짝 가미된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스타일링 했다. 전체적인 피부 표현은 보송한 하얀 피부가 강조될 수 있게 연출했으며 아이브로우는 눈매보다 살짝 더 길게 빼 그려줬다. 입술은 밝은 핑크 컬러로 채워 여성스러우면서도 포인트 되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5n188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