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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대륙의 톱스타 리이펑(이역봉)이 만났다.


리이펑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윤아와 함께 찍은 인증컷. 윤아와 리이펑은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차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리이펑이 공개한 사진에서 사진에서 윤아와 리이펑은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커플로 분했다. 윤아는 베레모에 회색 코트로 숙녀 느낌을, 리이펑은 흰 티셔츠에 가벼운

야상으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서로의 얼굴을 가리키는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중 양국의 여신, 남신이 만난 사진에 팬들은 "정말 잘 어울려요" "같이 작품 했으면 좋겠다" "그야말로 선남선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22일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2016년 1월 태국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7n062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