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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소녀시대 유리가 소녀시대 단독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in seoul' 기자회견에 참석해 화려한 메탈 골드 네일을 뽐냈다.

이날 유리가 선보인 네일 스타일은 웜톤의 메탈 골드 컬러를 바르고 골드 컬러 스톤을 포인트 네일에 촘촘히 붙인 젤 네일이다. 여러 색깔을 섞어 사용하지 않고 금색 하나만 써서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위험을 덜었다.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 시즌에는 ‘방콕’을 계획하고 있다가도 밤에 한껏 멋을 내고 가야할 일도 많다. 다소 번쩍거리는 유리의 네일이 낮에 하고 있기에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레인보우 재경이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엣칭 프렌치’ 네일도 추천할 만한 스타일이다.

재경은 가을이 시작될 무렵부터 다양한 엣칭 프렌치 네일 디자인을 공개해왔다. 엣칭 프렌치는 프렌치를 한 손 끝에 다시 포인트를 더해주는 스타일로, 재경은 주로 버건디에 골드 컬러나 핑크에 골드 컬러로 화려하게 연출했다. 손톱 전체를 번쩍번쩍하게 바르지 않아 좀 더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6n096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