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SNS에는 써니가 야근 현장을 찾는 실시간 생중계 영상과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생방송을 마친 써니는 이날 야근하고 있는 청취자를 직접 응원하기 위해 “야근습격사건!”을 외치며 간식을 들고 출동했던 것. 사진 속 써니는 여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의 이벤트는 MBC 라디오와 FM데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의 ‘야근습격’ 영상 풀버전 역시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소녀시대 써니 / ‘써니의 FM데이트’ SNS






써니가 응원 차 야근 중인 청취자를 찾은 건 이번이 세 번째로 1차 때 야근 중인 금융 회사, 2차 때 문구 제품을 디자인하는 사무실 등을 이미 여러 차례 ‘습격’을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 바 있다. 이번 야근의 현장은 자동차, 기차 등의 운전을 시뮬레이션하는 회사로 써니는 직접 시뮬레이션 체험을 해보며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야근하는 청취자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MBC라디오 91.9MHz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9n125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