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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섹시한 서퍼걸로 변신했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레브리티' 7월호 화보를 올렸다. 블랙 컬러의 래쉬가드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무결점 S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타이트한 의상에도 군살 한 점 찾아볼 수 없었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애플힙도 돋보였다.

포즈도 도발적이었다. 유리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눈을 감고 서핑보드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신보 준비에 한창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2n476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